㈜신한국오일레스 최호광 대표 사과 100박스 후원

2021년 1월 25일 한 주를 따뜻하게 맞이하는 아침,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. ㈜신한국오일레스 최호광 대표님·최현제 대리님이 바로 그 주인공이십니다. ㈜신한국오일레스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오일레스베어링 및 금형부품생산업체로서 지난 2009년부터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 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.

작년에 이어, 사과 100박스를 후원해주신 최호광 대표님은 '지역주민께서 작년에 받은 사과로 달콤한 한 해를 시작했다.'는 후일담을 들으시고 올해도 직접 사과 100박스를 가지고 오셨습니다. 

후원해주신 사과 100박스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영양식 지원을 위해 지원될 예정입니다. 앞으로도 (주)신한국오일레스와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 따뜻한 동행이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.

* 담당: 주민동행팀 사회복지사 황성희